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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 보다 vol.1 얼음
23-07-09 18:16 57
'그러나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처럼,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. 이제 우리에겐 여름과 얼음과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.'

―문지혁, 「하이퍼-링크」, SF 보다 vol.1 얼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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