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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#크리처화 > > 인간형 크리처 소테르... 날개 열두장 달고 울고 있어야 해요 인간일 때 못 울었던 만큼 오래 울지 않을까요 > 또.. 하얗고 ..........전체적으로 색이 없는 와중에 날개 끄트머리만 푸른색이었을 것 같아요 눈은 감고 있어요 > > 손끝발끝은 투명한 수정으로 되어있고.. 쉽게 움직이지 않는데 방어력 체력은 높을 것 같아요 > 땅에 발 딛지 못하고 떠 있어요 날개 중 네 장만 파닥이고 나머지는 축 처져있을 거예요. > 상처입히면 안에서 투명한 물이 떨어지고... 피는 아닐 듯해요 이미 인간이 아니니까 > 접근하면 주변에 비를 내려서 ..근접공격하기 까다로운 크리처겠네요 방벽 안 치면 접근하기 힘들겠네요 > 회복력이 뛰어나서 어디 잘려도 금방 말끔한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..공격받을 때마다 날개가 쬐끔씩 자라서.. 마지막엔 날개에 잡아먹히듯 인간모습 감췄을 것 같아요 > 1라운드엔 눈 감고 있다가 2라운드엔 떴으면 좋겠다... 레이드 패턴 짜고 싶다... > > 공격력이 낮진 않은데.. 선공이 들어오지 않으면 공격을 안 했을 거예요 하얗고 투명하고 쪼끔 많이 슬픈 크리처 개체 1.. > 목소리가..있으려나? 인간형이니까 있긴 한데 소리 거의 안 냈을 것 같아요 > 앞에 141기가 온다면........... 더더욱 소리내지 않았을 거예요 > > 머리카락은 여전히 희고..무릎 아래까지 내려오고... 날개가 좀 과하게 많아진 걸 빼면 펜리르 소테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아요 > 이성을 잃었지만. > > 이성도 없고 인간성도 없으면 크리처 해야지... > 이래서 사라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결말은 연구소 실험 후 크리처화하는 결말이었다네요(=판도라) .. 견딜 수 있는 만큼은 견뎌보겠지만... 이성을 잃고 나면 그 뒤부턴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요. > 날개는... 네 장(두 쌍)의 날개 (비행 담당)가 가장 컸을 거예요 그 아래위로 방향도 제멋대로 크기도 제멋대로인 새하얀 날개들이 삐죽삐죽 자라있어요 없어야 했을 것들이 붙은 것처럼 약간 기괴하게.. > > 보통 인간의 몸 쪽이 본체..?...라 생각하기 마련인데.. 크리처 소테르는 몸이 날개에 매달려있는 모양새지 않았을까요 인간의 몸 쪽이 땅을 밟고 싶어하는 것처럼 움직이거나.. 걸어가려는 것처럼 다리를 움직여도... 공중에 매달려있으니 다리를 움직여봤자 박찰 땅이 없죠 > 크리처 미네르바보다 공격력이 낮고 방어력+회복력이 높아요 움직일때마다 발 아래에 물웅덩이가 고였을 거예요 접근하면 펜리르 하나 뚫을 것처럼 폭우가 내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가운데 선 크리처 소테르는 전혀 젖지 않았을 것 같아요 폭풍우 속에서 홀로 건조하게.. 울고 있어요. > > 1라운드(편의상구분) ... 눈 감고 있을 때는 방어적으로 움직이다가 2라운드.. 눈 뜨고 나서부터는 공격적인 개체로 변이했을 거예요 3라운드까지 있어요 날개에 먹힌 후.. > 공격적인 모습으로 바뀐 후에는 자신 주변에 있는 모든 걸 파괴하려는 것처럼 움직여요 소테르가 아니고 케레스(파멸)예요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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