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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#사라트 > > 코드네임 후보군... > 어떻게 정했더라. > 프락시디케(=오르페우스 찬송가의 페르세포네 + 복수의 강요자 + 처벌의 여신)와 소테르 중 고민했어요 > 페르테나가 페르세포네+아테나였으니까.. > > 근데 이제 프락시디케 쪽으로 갔으면 더 잔혹해졌겠죠 오만하고(강박일수도 있음) 덜 공허하고.. 지금보다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목적 달성하려 했을 듯해요 > 소테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거든요 > 나름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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